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의 기사 분석


0. 프로야구는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지역연고성이 강하다.

모태신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특정 구단 야구팬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에서 거의 모든 야구팬들은 8개 구단을 고루 응원하는 야구팬이기보다는 특정 구단 야구팬이다.

프로야구 기사를 쓰는 기자의 경우도 과거 8개 구단을 고루 응원하는 야구팬이었던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기자 개인의 야구팬으로서의 감정은, 기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직업윤리에 의해 억제된다.

모든 기자가 개인적 호불호 자체를 버리는 기자 본연의 자세를 갖추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개인적 호불호가 기사에 그대로 드러나는, 기사라고 할 수 없는 기사를 쓰는 기자라고 할 수 없는 기자는 보통 찾기 어렵다.


그런데 최근 기자 개인의 호불호가 기사에 그대로 드러나는 기사들이 많다.

기자 개인의 감정이 기사가 지향하는 최소한의 공정성과 진실을 가리는 기사들이 많다.

북한의 대남 독설을 떠오르게 할 만큼 강경하고 단정적이며 자극적인 비난 표현의 기사들이 많다.

특히 일간스포츠 기자가 된지 1년도 안 된 것으로 보이는, 연예기사, 미네르바 기사 등을 접고 본격적으로 프로야구 기사를 쓴 것은 올 시즌(2009년 시즌)부터인 최민규 기자는, 가히 폭발적으로 지분을 늘리고 있다.

아래에서는 2009년 6월 16일 기사부터 10월 17일 기사(사인 훔치기 의혹에 대해 김성근 감독이 시인한 것처럼 쓴 왜곡 기사)까지 최민규 기자의 6건의 기사를 차례대로 분석한다.




1. 2009년 6월 16일 중앙일보(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는,

[툭 하면 “2군 가” … “교체” 김성근 야구엔 아량이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49245


SK와이번스 이호준은 2008년 FA계약 후 단 8경기만을 뛰고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독일에서 무릎 수술을 받은 선수이다.

이호준은 2009년에도 무릎 부상이 있어 수비와 주루에 문제가 많다.

그래서 이호준은, SK와이번스에 김재현, 이재원 등의 훌륭한 지명타자들이 있고, 이호준의 포지션이 수비부담이 적은 1루수임에도, 지명타자로 자주 출장했으며, 경기 중반에 대주자, 대수비로 교체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호준은 6월 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문학경기, SK와이번스가 2대 0으로 앞선 4회초 삼성 라이온즈의 공격 1아웃 2, 3루에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채태인의 땅볼 타구를 놓쳐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SK와이번스가 6월 9일 화요일 문학경기에서 5대 3으로 7회 강우콜드패한 것, 6월 9일부터의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 6월 12일부터의 LG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각각 1승 2패한 것을 생각하면, 뼈아픈 수비였다.


이호준은 수술 받은 무릎에 타구를 맞아 교체되는 등, 독일에서 수술 받은 왼쪽 무릎의 통증이 최근 심해져, 6월 10일 1타석(1타수가 아님), 6월 11일 2타석, 6월 12일 2타석만을 기록했고, 6월 13일에는 1군 엔트리에 있었음에도 출장하지 않았다.


언론인의 자격을 갖춘 기자라면 지난 시즌 단 8경기만을 뛰고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되었고, 수술 받은 무릎의 통증이 최근 심해진 주루도 안 되는 지명타자를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러한 비난 기사를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앙일보(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의 기사는 상상을 초월했다.


[툭 하면 “2군 가” … “교체” 김성근 야구엔 아량이 없다]는 제목을 시작으로,

“‘관용 없는’ 김성근 야구의 대표적인 사례다.”,

“보통 감독이라면 몸이 안 좋은 중심 타자를 벤치에서 쉬게 할망정 2군으로 내려보내진 않는다. 하지만 김 감독의 선수 기용은 냉정하다.”,

“SK가 2007~2008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2연패한 원동력이면서도, 다른 팀들로부터 승자의 아량이 없다고 비난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등


SK안티, 김성근 안티인 네이버 댓글 유저나 사용할 만한 표현들을 마구 사용했다.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을 비난하기로 작정한 네이버 댓글 유저라면,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무릎부상인 이호준을 경기에 출장시켰을 때에도, [툭 하면 “부상 선수 선발” 김성근 야구엔 부상 선수 배려가 없다]는 제목을 시작으로, 같은 형식의 진실성 없는, 자격 없는 글을 쓰는 것도 어렵지 않다.

비슷한 맥락에서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을 비난하기로 작정한 네이버 댓글 유저라면,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수비실수를 했다고 200안타, 4할을 노렸던 김현수를 3회말 교체한 것, 김현수에게 쓰리번트를 지시해 쓰리번트 파울로 삼진 아웃이 기록된 것에 대해서도 [툭 하면 “3회말 교체” … “쓰리번트 지시” 김경문 야구엔 4할도 200안타도 없다.]는 제목을 시작으로, 같은 형식의 진실성 없는, 자격 없는 글을 쓰는 것도 어렵지 않다.


문제는 최민규 기자의 기사가 네이버 댓글이 아니라,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기사라는 것이다.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조인스 닷컴은, 2008년 한국시리즈 직후,

가짜 사진까지 붙이며 사실관계 자체를 허위로 가공한,

[SK우승이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의 SK안티팬, 히어로즈팬 기자의 글을,

중앙일보(조인스닷컴) 홈페이지 메인(통화스와프 기사 다음의 2번째 메인)에 실었던 곳이기도 하다.

(‘정지나 사건’, ‘정지나 기자 사건’에 대해 자세히 정리한 페이지는,

http://blog.paran.com/law/30349165)




2. 2009년 6월 25일 SK와이번스 대 기아 타이거즈의 광주경기 후 일간스포츠(중앙일보) 최민규 기자는,

[역사상 2번째 져주기 게임?]

[좌타자 상대 SK 황당 ‘6.25 수비 시프트’]

[SK·KBO 공동 연출 ‘관중 모독 코미디’]

등의 제목으로 여러 개의 기사들을 썼다.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73705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73792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74044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64703


최민규 기자가 심히 모욕적인 문구로 비난한 2009년 6월 25일 경기의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SK와이번스의 12회초 마지막 공격, 지명타자가 없어져 투수 정대현이 타석에 들어서야 하는 상황에서 대타 김광현이 등장했다.

대타로 쓸 야수가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고등학교 시절 강타자였던 프로 3년차 김광현의 투입은 최선의 선택이었다.


② SK와이번스의 12회말 마지막 수비, 투구수 40개의 구원투수 정대현 대신 최정이 등판했다.

전날인 6월 24일 경기도 12회 무승부 경기로 구원투수들의 무리가 많았고, 전병두 등의 다른 투수들은 다음 경기를 대비해 경기 전 인천으로 가 있었고, 2009년 시즌 내내 부상을 달고 있는 정대현과 윤길현은 어깨가 좋지 못했다.

2009년 시즌의 순위산정방식이 사실상 다승제인 점, 수개월 이상 시즌이 남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정대현, 윤길현의 부상을 감수하고 무리시키지 않은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SK와이번스는 6월 25일 경기 이후 7연승을 기록했고, 정대현과 윤길현은 부상을 달고 있기는 하지만, 한국시리즈에도 등판했다.

6월 25일 정대현, 윤길현을 무리시켰다면 SK와이번스의 7연승도, 정대현, 윤길현의 한국시리즈 등판도 어려웠을 수 있다.

투수고갈시 야수가 투수로 등판하는 것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일이다.

더욱이 최정은 2005년 타자는 물론 투수로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 윤석민을 제치고 1차지명되기도 했던 선수이다.

실제로 6월 25일 경기에서 최정은 포수와 사인을 맞추며 146km의 빠른 공을 던졌다.


③ 연장 12회말 0아웃 주자 1루, 3루 이후의 기이한 내야 수비 위치의 경우, 김성근 감독의 지시를 잘못 이해한 이만수 코치의 착각 때문에 이루어졌다.

“나중에 정정하려고 했지만 너무 시간이 흘러 그냥 내버려뒀다.”는 김성근 감독의 인터뷰에 대해서, 한 번 나왔다 들어갔던 이만수 코치가 다시 나왔다 들어가더라도 최선을 다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문학구장도 아닌 광주구장이었던 점, 사실상의 다승제 하에서 연장 12회말 동점상황 0아웃 주자 1루, 3루, 투수 최정으로 사실상 패배가 확정적이었던 점, 김성근 감독이 당시 타석에 있던 김형철(2008년 5월 4일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전병두, 김연훈 대 채종범, 이성우, 김형철 2대 3 트레이드 전 SK와이번스 선수)을 밀어치는 타자로 평가했던 점 등을 생각할 여지가 있다.

실제로 김성근 감독은 “11회가 넘어가면서 정대현은 계속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윤길현은 캐치볼도 던지지 못하는 상태였다.”, “투수가 고갈된 상태라 어쩔 수 없었다.”, “고의로 질 생각이었다면 11회에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고, 똑같이 12회 연장 승부를 펼친 24일 경기에서도 12회에 엄정욱을 내지 않고 그냥 포기했을 것이다.”, “시프트란 건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그게 실패했다면 욕을 먹어야겠지만, 패스트볼로 경기가 끝났으니 실패했다고 할 수도 없지 않으냐.”, “패스트볼이 나오지 않고 김형철을 잡았다면 다음 최희섭을 거르고 만루 승부를 할 계획이었다. 그때는 또 다른 형태로 수비 위치를 바꿨을 것.”이라며, 경기 포기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735550 (연합뉴스 고동욱 기자의 “김성근 "극단적 시프트, 경기 포기 아니다"” 기사)


(2009년 9월 20일 LG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광주경기에서 LG트윈스 김재박 감독은,

2회초 0대 0 상황에서 2타점 2루타(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를 친 박경수를, 2회말 시작과 동시에 박용근으로 교체했고,

5회초 3대 4로 뒤진 1아웃 1, 3루 상황에서 기아 타이거즈 투수가 계속 우완 선발투수 서재응임에도, 9월 20일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1득점을기록하고 있던좌타자 이진영을, 우타자 안치용으로 교체했고,

9회초 4대 4 동점 상황, 0아웃 1루(주자 이대형)에서 4타석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박병호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대타, 번트, 웨이팅 등 작전 없이 초구 강공을 지시해 병살타로 찬스가 무산되게 했다(박병호 9회초 병살타 포함 5타석 5타수 무안타).

병살타로 주자가 없어진 9회초 2아웃에서 LG트윈스 곽용섭이 2루타를 쳤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이어진 9회말 기아 타이거즈 최경환의 끝내기 안타로 LG트윈스가 4대 5 역전패했다.

이 경기를 기사로 쓴 최민규 기자는 LG트윈스가 무승부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가치를 지닌 승리를 할 수 있었음에도, 김재박 감독의 기이한 용병술에 대해 비난은커녕 비판조차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민규 기자는 2009년 6월 25일 경기,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관련해서는, [역사상 2번째 져주기 게임?], [좌타자 상대 SK 황당 ‘6.25 수비 시프트’], [SK·KBO 공동 연출 ‘관중 모독 코미디’] 등의 제목을 시작으로,


“관중 우롱이었다.”, “스코어 5-5에서 김성근 감독이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린 선수는 놀랍게도 3루수 최정이었다. 불펜에는 윤길현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윤길현은 마운드가 아닌 1루로 걸어갔다.”, “관중석에선 오물이 떨어졌다.”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73705

“주연 김성근(SK 감독)·조연 한국야구위원회(KBO). 1984년 9월 22일 삼성의 '져주기 게임' 이후 가장 수치스러운 프로야구 경기 아닐까. 2009년 6월 25일. 광주구장 KIA전에서 김성근 SK 감독은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 “그러나 지지 않으려는 의사도 보이지 않았다. 승률 규정을 바꾼 KBO에 대한 항의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상대 팀과 관중은 그 와중에 모독 당한 것 아닐까.”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73792

“야구 역사상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시프트였다.”, “'김성근 시프트'는 '져주기 시프트'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김성근 감독의 별명은 '야신', '야구의 신'의 줄임말이다. 신이라도 야구를 모독할 권리는 없다.”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74044

“6월 25일 광주 SK-KIA전 연장 12회는 블랙코미디였다. SK 김성근 감독은 야구를 희화화시켰고, 야구팬을 우롱했다.”, “SK는 비기나 지나 마찬가지인 경기에서 져주기를 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황당한 시프트에 대해선 이만수 수석 코치가 김 감독의 교체 지시를 잘못 전달한 것이라고 했다. 원래는 유격수와 3루수를 교체하려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SK의 설명은 '변명'으로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설득력이 없다.”, “팬을 감동시키는 페어플레이는 이런 제도와 규칙을 통해 만들 수 있다. 그러나 KBO와 SK는 그 반대의 길을 갔고,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64703


등 기자로서는 사용하지 않을, 다른 기사에서는 찾기 힘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나 사용할 법한 강경하고 자극적이며 모욕적인 비난 표현들을 마구 사용했다.

특히 최민규 기자는 거의 모든 기사에서 김성근 감독 등의 설명을 아예 소개하지 않았으며, 소개한 기사에서도 극히 일부의 설명만을 소개했다.

“하지만 SK의 설명은 '변명'으로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설득력이 없다.”라는 기사에서 보기 힘든 단정적인 평가도 붙였다.




3. 2009년 6월 30일 일간스포츠(중앙일보) 최민규 기자는,

[‘SK 최대 자산’ 박경완 빈자리, 정상호가 메운다]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76350


박경완의 공백을 정상호가 메웠다는 기사의 마지막에,

“박철영 코치는 "박경완이 능구렁이라면 정상호는 젊은 이리"라고 말했다. 이리에게는 이리의 장점이 있다. 지금 SK를 상대하는 다른 팀 타자들은 느닷없이 날아드는 몸쪽 공에 깜짝깜짝 놀라고 있다.”

라는 느닷없는 가시 박힌 말을 사족으로 붙였다.


(SK 빈볼? 김성근 감독 빈볼?

http://blog.paran.com/law/33818609

사구 몸에 맞는 볼 기록 분석

http://blog.paran.com/law/32554075)




4. 2009년 10월 14일 일간스포츠(중앙일보) 최민규 기자는,

[거친 플레이·오물투척…개운찮은 PO5차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46842


빈볼 판단의 유일한 기준으로 응원팀 선수가 맞았는가, 던졌는가를 고려하는 야구팬이 아닌 한, 한 경기만 패하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는 플레이오프 4차전 4회말 1아웃 3루 3대 3 동점 상황에서 던진 사구를 빈볼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최민규 기자는 플레이오프 4차전 4회말 두산 베어스의 공격 1아웃 3루 3대 3 동점 상황에서 SK와이번스 투수 윤길현이 던진 사구와 관련해,

“여기에 두산 선수들은 11일 4차전 4회초에 SK 윤길현이 이종욱의 몸을 고의로 맞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라는 문장을 거의 마지막 부분에 써서 플레이오프 5차전 사태의 궁극적인 원인이 SK와이번스의 빈볼(사전적 의미의 빈볼은 “투수가 고의적으로 타자의 머리를 향해 던지는 공”을 뜻하지만, 이하에서는 ‘투수가 고의로 타자를 향해 던지는 공’이라는 광의의 빈볼의 뜻으로 사용함) 이었던 것처럼 표현했다.


최민규 기자는 이와 대조적으로 플레이오프 5차전 7회말 13대 1로 크게 앞선 SK와이번스의 공격 2아웃 1루에서 두산 베어스 투수 지승민이 SK와이번스 나주환을 맞춘 충분히 빈볼로 판단할 만한 사구에 대해서는,

“크게 앞선 스코어에서 무리한 홈 쇄도를 감행한 나주환은 몸에 공을 맞고 1루에 나가 있었다. 보복성으로 비쳐지기 충분한 플레이.”

라는 문장을 써서 두산 베어스 투수 지승민의 고의성, 위협성은 전혀 드러내지 않고, 도리어 SK와이번스 나주환의 거친 주루플레이의 고의성만 다시 강조했다.


(나주환은 “당시는 2사 상황이었다. 강민이형의 타점을 위해서 무조건 홈으로 뛰었다.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주루를 막고 있길래 옆으로 살짝 비켜나면서 슬라이딩을 했다. 그 과정에서 왼발이 들린 것 같다.”, “TV로 보니 오해할 만한 상황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덕한이형이 넘어진 것을 보지 못했다. 돌아보니 덕한이형이 누워 있었지만 경기 중 다시 돌아가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그날 경기 후 덕한이형에게 미안하다는 내용과 함께 밥을 같이먹자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진 선수에게 전화를 하기도 좀 그랬다. 그리고 덕한이형으로부터 '그러자'는 답 메시지도 받았다.”, “만약 일부러 다치게 할 생각이 있었다면 슬라이딩 없이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이다. 그랬다면 아마 덕한이형이 크게 다쳤을 지도 모르겠다. 2~3미터는 날아갔을 지도 모른다.” “슬라이딩을 하지 않았다면 내가 다쳤을 지도 모른다.”, “두산 2군 시절에도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다.”라며 거친 주루플레이의 고의성을 부정했다.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10160105 (OSEN 강필주 기자의 “'고의태클 논란' 나주환, "보복성 절대 아니다"” 기사)


최민규 기자는 두산 베어스 측의 잘못은 독립된 문단도 없이 간략하게 표현했다.

플레이오프 5차전 3회말 두산 베어스 투수 금민철은 홈런 2개를 맞고 4실점해 7대 0이 된 직후(2아웃 주자 없음) 초구로 SK와이번스 포수 정상호의 몸 뒤쪽으로 날아가는 빈볼을 던졌고, 두산 베어스 포수 용덕한은 정상호의 몸 뒤쪽으로 날아가는 공을 잡아냈다.

최수원 구심은 직접 마운드로 올라가 두산 베어스 투수 금민철에게 주의를 주었다.

하지만 최수원 구심이 내려간 직후에 금민철이 던진 2번째 공은 정상호의 머리를 향했다.

금민철은 정상호의 인천 동산고등학교 4년 후배이기도 하다.

최민규 기자는 이를 “두산 금민철은 3회말 박재상에게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맞은 뒤 다음 타자 정상호에게 2개 연속 위협구를 던졌다.”라는 단 한 줄로 표현했다.

(구심의 주의가 없었던 SK와이번스 고효준의 몸쪽 공을 한 문단으로 표현한 것과 대조적이다.)

최민규 기자는 두산 베어스 팬들의 수차례 오물 투척에 대해서는,

“관중석으로 전염된 흥분은 물병 투척과 집단 야유로 이어졌다.”, “장내 스피커에선 "오물 투척을 중단해 달라"는 여성 아나운서의 애절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라는 표현으로 두산 베어스 팬들의 오물 투척이었다는 점을 표현하지 않고, 관중 일반으로 표현했다.


두산 베어스 용덕한이 1루 덕아웃 쪽으로 던진 공에 SK와이번스 이광길 코치가 맞을 뻔했던 일은, 최민규 기자의 기사에서는 찾을 수도 없다.


최민규 기자의 기사는 먼저 있었던 두산 베어스 측의 잘못은 간략하게 독립된 문단도 없이 표현했다.

기사 내용만으로 본다면, 두산 베어스 측의 잘못은 단 한 줄로 표현하였다고도 할 수 있다.


반면 최민규 기자는 SK와이번스 측의 잘못이라고 판단할 만한 내용을 쓰는데는 2~3문단 이상을 할애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묘사했다.


기사 마지막 문장으로,

“5차전 뒤 두 팀 팬 사이에 패싸움이라도 일어났다면 적어도 절반은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책임이다.”

을 택한 것을 보면, 최민규 기자가 바라는 것이 SK와이번스 팬들과 두산 베어스 팬들간의 화해인지, 패싸움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5. 2009년 10월 16일 일간스포츠(중앙일보) 최민규 기자는,

[KIA “SK, 껌 씹어 사인냈다” 신경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48875


기아 타이거즈 조범현 감독은 SK와이번스 투수 송은범의 한국시리즈 엔트리 합류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최민규 기자는 조범현 감독의 이 발언을, 궁예의 관심법, 김정일의 관심법과 같이 ‘당초 엔트리 제외가 SK측 전술이었을 가능성을 언급한 셈이다.’라고 풀이했다.


“KIA 선수단에선 "SK 주자들이 플레이오프 때 껌을 씹는 신호로 배터리 사인을 타자에게 알려줬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두산 선수 일부가 친한 KIA 선수들에게 전화로 이같은 말을 전했다고 한다.”

라며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도 기사화했다.


모두 SK와이번스에 심각하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입히고,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2007년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전, 두산베어스 프런트가 SK와이번스 측에 사실 확인 시도조차 하지 않고, 기자들에게 “경기 전 우리 배트보이가 공을 가지러 1루 측 관중석 아래 창고에 갔는데 SK 쪽에서 광고판에 구멍을 뚫고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 카메라가 설치되면 3루 주루코치의 사인이 그대로 읽힌다.”, “양 팀 수석코치 만남에서 문제를 지적해 SK가 구멍을 막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하여 기사화 된 일이 있다.


그러나 실상은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작은 하수구 구멍과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290001),

SK와이번스 박상열 전력분석원(1982년~1988년 OB베어스 선수)이 SK와이번스 선수들을 분석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카메라였고(SK와이번스 박상열 전력분석원은 1982년부터 1988년까지 7년간 OB베어스 선수를 지냈습니다. SK와이번스 박상열 전력분석원은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 두산 베어스 김광수 수석코치 등과는 7년 이상, 두산 베어스 윤석환, 김광림 코치 등과는 5년 이상 OB베어스에서 함께 선수생활을 보냈습니다.),

수석코치 간에 몰카 얘기를 나눈 사실조차 없었다(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0230133),


이에 대해 두산 베어스측은 “악의를 갖고 문제를 제기한 것은 아니다. 보조요원이 잘못 본 것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와전돼 일이 커졌다”라고 사과라고 보기 힘든 대응을 했을 뿐이다.)



(2008년 5월 18일 임준혁 사건(투수와 타자 간에는 폭행이 없었음에도 벤치에 앉아있던 제3자 기아 타이거즈의 임준혁이 투수 쪽을 바라보고 있는 LG 트윈스의 선배 이대형에게 갑자기 뛰어들어 이대형을 폭행하고 넘어뜨려 혼자 퇴장 당한 프로야구 사상 초유의 벤치 선수만의 난입 폭행 퇴장사건) 직후,


스포츠 한국 최경호 기자는 “이대형이 지난 17일 경기에서 1루에 나갔을 때 이종범으로부터 ‘너 그러지 마라’고 꾸중을 듣자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다. 18일 경기에서 임준혁을 비롯해 투수들이 격분했던 것도 사인 훔쳐보기 때문이었다”라는 조범현 기아 감독의 인터뷰를 빌어 [사인 훔쳐본 것을 시인하고 이종범에게 사과까지 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그러나 5월 17일 경기에서 기아 타이거즈 이종범은 단 1초도 1루수를 본 적이 없었다.

이종범과 이대형이 전음을 쓰는 무협지 속 무림인이 아닌 이상, 경기 내내 외야수였던 이종범이 중계 카메라나 관중 누구도 듣지 못하게 1루 주자인 이대형과 대화를 나눌 수는 없었을 것이다.

스포츠 한국 최경호 기자는 기아 타이거즈 기사를 주로 썼고 기아 타이거즈 팬클럽 평생회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6. 2009년 10월 17일 일간스포츠(중앙일보) 최민규 기자는,

[김성근 감독 “사인 빼앗기는 팀이 잘못”]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49183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은 한국시리즈 2차전(10월 17일) 경기를 앞두고,

최민규 기자의 10월 16일 사인 훔치기 기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최민규 기자의 10월 17일 기사는 이를 기사화한 아래 3개 기사 중 하나였다.


① [김성근 "사인 훔치기? 정확한 데이터분석이 먼저 야구 깊게 봐라"]라는 제목의 스포츠조선 노경열 기자 기사

(“SK 김성근 감독이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전날 KIA측에서 제기한 'SK가 2루에 주자가 나가면 사인을 훔친다'라는 내용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가 첫 문장이자 주제)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sports/200910/20091018/9ar74104.htm


② [[KS] 김성근, 사인훔치기 논란에 불쾌 "우리라고 의심 없겠나"]라는 제목의 마이데일리 박세윤 기자 기사

(논란을 설명하는 문장 2개 다음에 바로 “이에 대해 김성근 SK 감독은 17일 2차전을 앞두고 정면으로 반박했다.”는 주제가 분명하게 나타남.)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10171818542223&ext=na


③ [김성근 감독 “사인 빼앗기는 팀이 잘못”]이라는 제목의 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 기사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49183


김성근 감독의 동일한 발언을 기사화했음에도, 다른 2개의 기사와 달리, 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의 기사 제목은 마치 김성근 감독이 사인훔치기를 시인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기사 내용을 보아도 다른 2개의 기사는 앞부분만을 보아도 김성근 감독이 사인훔치기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의 기사는 김성근 감독이 사인훔치기를 시인한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명백히 잘못된 제목을 달고 있어, 이러한 제목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함에도, 오히려 글의 내용을 오해하게끔 글의 구조와 문장이 조잡하다.

기사의 경우 편집 등의 이유로 중요한 문장을 앞에 배치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최민규 기자 기사의 앞부분은 마치 김성근 감독이 사인훔치기를 시인한 것과 같은 내용이다.

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의 기사의 경우, 제목만 본 사람, 제목과 내용 앞부분만 본 사람, 제목과 내용 중간까지만 본 사람, 제목과 내용을 대충 읽은 사람, 제목과 내용을 읽었지만 독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경우, 사인훔치기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한 김성근 감독의 발언을, 사인훔치기를 시인한 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많다.


사인훔치기 논란 자체를 최민규 기자가 제기한 것을 생각하면, 최민규 기자의 일련의 기사에 악의가 없다고 평가하기는 힘들다.

사인훔치기라는 심각한 명예훼손적 논란 제기가 한국시리즈 기간 중에 이루어진 것, 분명한 반박을 시인인 것처럼 다시 표현한 것을 생각하면, 그 폭력성이 놀랍다.

무려 13년 전인 1996년 한국시리즈에서 해태 타이거즈 김응룡 감독이,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현대 유니콘스 정명원에게 노히트노런을 당한 뒤 “인천 지역 심판을 배제하지 않으면 한국시리즈를 보이콧 하겠다”며 지역감정, 심판매수설로 언론 플레이를 해 특정 지역 심판들에게 누명을 씌워(우승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밝혔으므로, 특정 지역 심판들은 누명을 쓴 셈이었다.) 우승했던 것이 생각나 그야말로 씁쓸하다.




7. 최민규 기자는, 가령 [역사상 2번째 기자의 흔들기 개입?], [특정팀 상대 최민규 기자 황당 ‘조선중앙통신식 논평’], [최민규 기자, 일간스포츠 공동 연출 ‘야구팬 모독 코미디’], [툭 하면 “흑색선전” … “거짓보도” 최민규 기사엔 사실이 없다.”] 등의 제목을 시작으로,


“야구팬 우롱이었다.”, “13년 이닝을 투구한 김응룡 감독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사람은 놀랍게도 일간스포츠 최민규였다. 불펜에는 프레스 카드가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최민규 기자의 글은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기사로 나갔다.”, “네이버에선 악플이 난무했다.”,

“주연 최민규(일간스포츠 기자), 조연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1980년 5·18 보도 이후 가장 수치스러운 기사가 아닐까. 2009년 최민규 기자는 스스로 기자임을 포기했다.”, “그러나 왜곡하지 않으려는 의사도 보이지 않았다. 싫어하는 팀의 싫어하는 감독이 물러나기를 바라는 독설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감독, 그 팀, 그 팬 들은 그 와중에 모독당한 것 아닐까.”

“언론 역사상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기사였다.”, “‘최민규 기사’는 ‘조선중앙통신 논평’이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최민규 기자의 직업은 기자, 기사를 쓰는 사람이다. 기자라도 야구를 모독하고 싫어하는 야구인을 죽일 권리는 없다.”

“2009년 최민규 기자 기사는 블랙코미디였다. 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는 언론을 희화화시켰고, 독자를 우롱했다.”, “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는 특정팀 흔들기를 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황당한 조선중앙통신식 논평은 머리 위에 가슴이 있는 신체구조로 기사를 쓴 것이라고 보인다. 하지만 안드로메다라면 모를까 지구에서는 그런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 “독자를 감동시키는 기사는 개인적 호불호가 있었다는 것도 스스로 잊을 정도의 장시간의 노력과 빠른 발을 통해 만들 수 있다. 기자로서의 기사로서의 최소한은 소설이 아닌 사실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최민규 기자와 일간스포츠는 그 반대의 길을 갔고, 독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김성근’이라는 키워드로 자극적인 왜곡 기사를 써서 ‘무한 클릭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모 스포츠 신문, 스포츠 기자의 운영 방식이다. 진실성 없는, 자격 없는 스포츠 신문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중앙일보,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메이저 신문이면서도, ‘삼성그룹 신문’, ‘찌라시’라고 비난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민규에게는 최민규의 장점이 있다. 지금 최민규를 상대하는 야구인들은 느닷없이 날아드는 흑색선전에 깜짝깜짝 놀라고 있다.”

“최민규 기자는 어이없는 기사로 항의를 받은 후에도 반복적으로 조선중앙통신식 논평을 했다.”, “야구팬들의 거짓기사를 그만 쓰라는 항의에 대해 최민규 기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시리즈 기사를 썼다.”, “SK와이번스 팬들은 최민규 기자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와이번스를 향해 고의로 유언비어를 유포시켰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 호불호 내지 스포츠토토 베팅을 떠올리게 하는 플레이”, “흑색선전과 거짓기사를 기사의 일부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야구팬들 사이에 패싸움이라도 일어났다면 적어도 절반은 최민규 기자와 일간스포츠 책임이다.”

“(최민규 기자는) 야구팬들의 항의에 대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기사 작성 자체가 한국시리즈 엔트리 26명에 등록되지 않은 27번째 선수로서의 전술 참여였을 가능성을 언급한 셈이다.”, “야구팬들 사이에선 “일부 스포츠신문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로 배터리 사인을 타자에게 알려줬다.”, “스포츠신문 속보 중에는 모르스 부호로 해독 가능한 암호가 있다.”, “싫어하는 팀 선수에게 병살타를 치게 하는 최면을 거는 기자들이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어차피 진위는 알 수 없는 일.”


등 기자로서는 사용하지 않을, 기사에서 찾기 힘든, 그러나 최민규 기자가 기사에서는 사용한 강경하고 단정적인 비난 표현들이 신문에 실려도, 환영할까? 수긍할까?


6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에 이처럼 경이적인 지분 상승을 이룬 최민규 기자라면, 북한의 대남 독설에 대응해 혼자서 대북 독설을 전담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야구를 사랑하고 야구판이 정치판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야구팬으로서, “최민규 기자[didofido@joongang.co.kr]”라는 글귀를 야구기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2009년 한국시리즈 SK, 기아의 사인훔치기, 수신호, 오심, 욕설 논란

http://blog.paran.com/law/34598443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언론, 여론에 대한 20가지 화두

http://blog.paran.com/law/33099819

Posted by 파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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